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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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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1월 7일
복음은 분명하고 단호한 예수님의 요청을 문장을 반복함으로써 강조합니다. 오늘 반복되는 문장은 회개한 사람을 향한 ‘하늘의 기쁨’입니다.
회개는 탐욕에 젖은 자신의 추함을 깨달을 때, 가능합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에 주목할 때, 가능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에만 집중하여 감사로 채울 수 있을 때, 탐욕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개한 사람은 오늘 내 삶의 밭에 숨겨놓으신 ‘하느님의 보물’을 발견하기 위해서 집중할 것입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은총에 마음 설레어 확신의 쟁기질을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이런 모습을 주님께서는 믿음이라 하시고 축복의 비결이라 하시며 몹시 기뻐하신다는 진리를 깊이 새기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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