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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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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
뼛속으로 또 신경으로 느끼는 아픔은 예수님의 사랑스런 성배에서 떨어지는 귀중한 방울들입니다. 고통 중에 자신을 낮추고, 고통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도 정면으로 마주하지도 말고 작게 여기십시오. 이일을 영의 상층부에서 하십시오. 감정의 수준에서, 여러분은 그것을 할 수 없으나, 예수님과 더불어 사랑의 희생물로써 십자가 위에 머무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사랑으로 주님의 수난 중 제 몫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그러나 감정적 수준에서 그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주님, 제 감정이 아니라 제 마음을 보아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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