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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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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11-16 ㅣ No.177657

하느님의 분노?

이 당시에 예례미야는 40년간을 예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달콤한 거짓 예언자의 말을 듣고 하느님께서는 자기들과 함께 계시니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아주 완강한 고집불통으로 지내며 이집트와 손을 잡아서 바빌론에게 대적하여야 한다며 끝까지 싸웠으나 바빌론이 쳐들어와서 왕인 치드키야를 잡아서 두 눈을 빼어버리고 쇠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가서 거기에서 생을 마감하게 하였습니다. 아주 철저히 멸망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무렇게 살아도 원하는 것은 다 들어 주시는 분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들을 벌하시는데 하느님께서는 바빌론을 들어서 하느님을 믿고 살았던 백성을 다 쳐버렸습니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회개의 시기가 있는가 하면 나라가 번영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달콤한 거짓 예언자의 말은 입에 달지만 진정한 예언자의 말은 입에 씁니다. “쓴 것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는 회개가 우선이며 예언자들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남부 유다가 멸망함으로써 하느님을 믿는 이들이 모두 멸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꾸준히 쉴 사이 없이 기도를 하면 하느님께서는 자기의 백성을 모두 일으켜 주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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