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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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1.16.토]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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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1-16 ㅣ No.177658

11.16.토.'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루카 18, 1) 

 
꺾이지 않는
기도의 길이
있습니다. 
 
기도가
유일한
길입니다. 
 
낙심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기도는
견디어 내는
힘입니다. 
 
묵묵히
기도하고
묵묵히
견디어 내는
이들이
바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견디어 낸
자국과 시간들이
우리를 키웁니다. 
 
언제나
기도는
견디어 내는
이들의
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절실한 기도가
올바른 세상을
만듭니다. 
 
기도에서
길을 찾는
우리는
예수님을 닮은
신앙인입니다. 
 
기도로
힘을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기도에서
시작합니다. 
 
세상과 이웃과
제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참된 기도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기도로
돌아가는
기도의
시간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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