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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3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표징을 찾지 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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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징을 찾지 말기 -
여러분이 지나치게 내성적이 되고 자신의 진전에 대한 호기심만 갖게 되면, 여러분은 하느님을 잃게 됩니다. 자신을 의식함 없이 십자가의 발치에 서 있는 것이 더 낫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늘 표징 따위를 찾는다면, 그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보살핌에 의탁하는 대신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지도하려는 표지입니다.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을 신뢰하며 제자신의 진전에 대해 조바심치지 않겠습니다. 제 자신만 보고자 하나 당신을 바라겠습니다. 제가 마땅히 해야 할 만큼 발전하지 못하면 주님께서는 그것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시고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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