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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1월.30.토)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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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토.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마태 4, 20)
얽혀있던 그물을 버리니 딴 세상이 펼쳐집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먼저 우리의 삶 안으로 들어오시어 참된 삶을 보여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느님께 마음을 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마음을 내는 만큼 버리게 되고 따르게 됩니다.
삶의 변화 속에서 함께하시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영원한 진리를 따르는 삶이 진정한 복음의 삶이며 진정한 행복입니다.
눈 앞에 계시는 예수님을 따라야 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입니다.
믿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행복입니다.
기존의 그물을 버리니 내면의 기쁨을 건져 올리는 복음을 만납니다.
새로운 시각이며 새로운 실천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참된 행복을 맛보는 기쁜 날 되십시오.
곧바로 만나는 복음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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