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금)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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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은 작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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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bona24] 쪽지 캡슐

2024-12-01 ㅣ No.178091

 

 

하느님은 작으시다 -

 

대림절 동안,

무한한 선이신 하느님께서

우리와 같은 본성을 지닌

아주 작은이가 되시려 했음을 숙고하며

더욱 겸손해지십시오.

그분께서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처녀의 태속에 숨으셨습니다.

그 위대하신 여인,

온유하시고 거룩한 마리아와 함께

무한한 선을 사랑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아주 작으시고

또 작아지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어린이를 사랑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작아 보이는 이들과 어울리셨습니다.

제가 당신처럼 작아지는 것에

기뻐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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