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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4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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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숨어 사십시오. 거룩한 그분의 가슴에 어린애처럼 쉬십시오. 그의 가장 쓴 고통이 완전히 여러분을 관통케 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타오르는 것은 바로 이 고통에서이며 또 고통을 통해서입니다. 거룩한 사랑의 심연에 잠기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 안에 나를 잊게 조용한 시간을 갖게 하소서. 바쁠 때도, 제 마음을 주님께 두게 하소서. 주님의 고통을 통해 주님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소서. 주님과 주님을 보내신 아버지를 향한 제 마음이 응답으로 불붙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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