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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07.토]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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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토.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마태 10, 1) 하느님 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버려질 수 있는 삶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아픔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는 어둠의 시간도 있고 아픔의 시간도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체험이 곧 우리의 삶이 됩니다. 아픔을 치유하시기 위해 우리의 아픔 안으로 걸어 들어오시는 치유와 축복의 하느님이 계십니다. 우리의 아픔이 하느님의 슬픔이듯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치유는 쉽게 변하지 않는 우리를 데리고 가십니다. 구원을 방해하는 더러운 영들을 우리 삶에서 쫓아내야 거짓과 위선에서 우리가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뚜벅뚜벅 걸어가는 삶이 건강한 삶입니다. 치유는 세상과 삶을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깨끗해지는 치유와 희망입니다. 길을 치유하시고 길을 고쳐 주십니다. 우리의 길은 어떠하신지요?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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