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토)
(녹)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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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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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2-07 ㅣ No.178268

#오늘의묵상

 

12월 7일

 

주님께서는 오늘도 

앓고 있는 세상을 가엾이 여기십니다.

당신의 권한을 주시며 

세상을 돕고 살리라 하십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며 재촉하십니다.

 

그럼에도 

우리 영혼의 울림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

기가 꺾여 지내는”

가엾은 사람을 위해서 파견하신

주님의 대리자이며 

일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집을 나서기 전,

성찬례를 통해서

하늘의 힘을 채움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 기억은 우리에게

주님처럼 생각하고

주님처럼 말하고

주님처럼 행동하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온전히 닮아 살아갈 때,

비로소 이 세상에서

메시아의 이상이 실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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