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월)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4-12-09 ㅣ No.17832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8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