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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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11.수)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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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2-11 ㅣ No.178387

12.11.수."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태 11, 28) 

 

애쓰며

살아가는

우리를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기꺼이

가장 좋으신

당신 사랑을

내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가장

무거운 것이

가장

가벼운 것이

됩니다.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자신을

초대하십니다.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것들이

주님의

위로와 감사로

바뀝니다. 

 

껴안고

가야할

대상 또한

그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임을

뜨겁게

깨닫습니다. 

 

하느님 편에서

바라보는

참된 평화를

체험합니다. 

 

괴롭게

애썼던

그 마음까지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전부를

내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자신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게 됩니다. 

 

비로소

휴식을

알게 되고

얻게 되는

주님의

은총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벗어나는

무거운

짐입니다. 

 

가장 좋은

사랑을

만나는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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