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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주님 승천 대축일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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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주님 승천 대축일 낮 미사.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마태 28,18) 십자가의 낮아짐은 승천의 높아짐으로 이어집니다. 승천은 예수님의 부재가 아니라 현존 방식의 변화입니다. 이렇듯 신앙은 세상 안에서 하늘의 뜻을 살아내는 현실의 삶입니다. 우리 존재가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희망의 표지입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 하늘에 이르는 길입니다. 성장과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들 삶입니다. 이 모든 여정은 승천처럼 하느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입니다. 더 높은 사랑과 더 깊은 생명으로 들어올려지는 승천의 사건입니다. 이 승천으로 하늘과 땅이 다시 연결되는 은총이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하늘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주님 승천의 핵심입니다. 이것이 자기중심성을 넘어선 가장 좋은 승천의 사랑입니다. 욕심을 비우고 진실되이 사랑하는 것이 높아지는 참된 사랑입니다. 그래서 승천은 끝이 아니라 복음 선포의 시작입니다. 복음의 정신을 담아내는 것이 참된 소통이며 홍보입니다. 홍보의 본질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있지 않고, 그리스도의 진실한 얼굴을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진실과 존중, 희망과 사랑의 삶을 나누는 주님 승천 대축일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삶으로 하늘을 드러내는 것이 승천 신앙의 완성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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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신부님_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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