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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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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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08:32 ㅣ No.192421

요즘에 많이 느끼는 것이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알게됩니다. 천안 직산이라는 곳을 출근하여서 간다고 하였더니 서울에서 어찌 가려고 하느냐고 아버지께서 근심이 심하십니다. 그런데 9월 1일부터 백수 생활하고 구직활동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화도 내고 주변 특히 아버지께 많이 미안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백수인 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생각도 그렇고 저도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인데 작은 말 한마디에도 화를 내고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아무런 변동이 없이 하느님을 향해서 찬양드린다는것이 얼마나 전투적으로 능동적으로 수동적으로 내어 맡겨야 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변동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늘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을 늘 깨닫습니다. 규칙적인 기도와 묵상이 얼마나 절실히 해야하는지를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더욱 내려 놓고 살아야 한다는 더 회개의 생활화 하여야 한다는 것을 늘 깨닫게 됩니다. 규칙적인 회개를 해야 하지 그렇지 않고 내어 놓으면 인간은 자연적으로 파멸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을 늘 깨닫게 되고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그렇다는 것을 알게되고 더욱 저도 늘 사람을 바라볼때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화개의 생활화 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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