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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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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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덕 [fides] 쪽지 캡슐

1998-10-15 ㅣ No.33

여기는 행신1동 성당 입니다요.

우리 신부님은요.

미사후 공지사항 때 항상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너무 춥답니다.

그래도 인자(?)하시고 따뜻한 분이시랍니다.

요즘 성전 건립으로 머리가 더 희어 지셨답니다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미사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

행신1동으로 한번 와보세요.

비록 썰렁하지만 웃음과 해학과 사랑이 넘치는 곳이랍니다.

우리 신부님 화-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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