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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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구신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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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석 [pbs] 쪽지 캡슐

1999-03-16 ㅣ No.112

안녕하세요? 전 요번 신학교 1학년에 편입한 박범석(필립보)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린 이유는 한 신부님을 찾고자 합니다.

제가 92년도 대학1학년때, 노원성당에서 저를 청년부(가톨릭 스카우트)에

반강제로 집어넣은(?) 신부님이시죠..

신부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별반'으로 성소를 찾아 이 곳에까지 오게 되어답니다.

신부님!!! 어디 계세요?

명동에 계시다가, 혜화동으로, 다시 명동으로, 라디오 디제이로 데뷔하신다고 들었는데..

저를 기억하실지....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신부님과 새벽까지 술먹던 때가 그립습니다. 우잉!! 아니에요, 나신부님은 술 안드세요

(믿거나 말거나) ^^;

신부님을 아시는 분은 제발 이런 사람이 신학교에 들어와 있다고 말씀좀 해주세요

전에 같이 활동했던 스카우트 대장님 김은주, 정 훈(외국에서 파란눈을 가진 사람에게) 대장님은 시집가셨구요,

김진, 박마리조대장님도 곧 시집간다고 얘기들었습니다. 기억하실랑가?

과거는 언제나 새로워 하셨던것 같은데..쩝

하여튼 저는 나승구 신부님을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 꼭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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