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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5) ’21.11.25.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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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5) ’21.11.25. 목> .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고 의탁하게 되어, 주님의 참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 . (오늘의 말씀) . 그분은 구해 내시고 구원하시는 분 하늘과 땅에서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 다니엘을 사자들의 손에서 구해 내셨다.” (다니 6,28) . 이 성읍 저 성읍 쏘다니는 약삭빠른 강도를 누가 신뢰하겠느냐? 마찬가지로 보금자리도 없이 밤이면 아무 데서나 묵는 자를 누가 신뢰하랴? (집회 3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