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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의 부활 작품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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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톨스토의 부활 작품 평론> (1838~1910/82세)
한 귀족과 한 창녀의 넋이 갱생하는 과정을 주제로 삼고 작가의 사상, 정신, 종교, 예술의 일체를 구현하고 결정한 고전 장편. 그렇기 때문에 부활은 로망 롤랑이 표현했듯이 전쟁과 평화가 그의 생애의 성숙기를 장식한 것처럼 그의 생애의 만년을 장식하였던 것이다.
부활은 그의 최후의 빛남이요 최고의 봉우리였다. 평소 톨스토이와 견해를 달리했던 러시아의 사상가 끄로뽀뜨킨 조차도 부활에 대해서만은 고희에 이른 이 노작가가 이 소설에서 보여준 정력과 젊음은 실로 경탄할 정도다. 가령 톨스토이가 부활 이외에 아무 작품도 쓰지 않았다손 치더라도
그를 대작가로 인정하는 데 손색이 없을이 만큼 이 작품은 고귀하고도 절대적인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활>은 톨스토이의 만년의 대작으로서 <전쟁과 평화>,<안나 까레리나>와 더불어 그의 3대 걸작 중의 하나다.
특히 부활은 톨스토이의 나이 70 고개를 넘어 쓴 작품이기 때문에, 그의 사상과 예술 그리고 종교의 모든 것이 구현되고 결정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부활은 하나의 예술적 작품으로서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이른바 톨스토이즘이란 현대의 믿음을 낳은 위대한 문호이자 사상가의 모든 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로도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 하겠다. 프랑스의 작가 로망 롤랑이 그의 톨스통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 작품은 어떤 의미에서는 톨스토이의 예술적 성서이며 최후의 불꽃이었다.
글옮긴이~李도희(아오스딩)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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