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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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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1-30 ㅣ No.178064

#오늘의묵상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한 해를 더 깊숙이 돌아보게 됩니다.

한 해,

허락해주신 날들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쌓게 됩니다.

 

한 해 동안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은총 안에서 

지낼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필요에 따라

당신의 은총을 풍성히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한 해,

주님께 받은 갖은 은총을 헤아리며

내년에도 우리의 매일에 가득

은총을 준비하는 오늘이 되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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