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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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05.목]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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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12-05 ㅣ No.178209

12.05.목."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 2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첫 걸음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 존재의
참모습을
만나는
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 중심의
실행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올바른 실행은
언제나
반성과
새로움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좋은 실행으로
드러납니다. 
 
말씀과 함께
호흡하는
실행입니다. 
 
실행의 방향은
하느님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어리석음의
껍질을
벗어버릴 때
생명의 참모습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의 행위는
생명의
발동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으로
실행의 문(門)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슬기로움은
말씀을 듣고
우리가
실행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실행과 함께
주어집니다. 
 
실행과 함께
하느님 나라의
참모습을
만나는
실행의 삶이
대림의
삶입니다. 
 
하느님 나라를
위한 실행의
삶입니다. 
 
믿는 것을
실행하는
생명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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