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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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간 수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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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로마노 [rlawhddjq] 쪽지 캡슐

2024-12-11 ㅣ No.178384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와서 안식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 11,28).

그러나 많은 신앙인은 예수님께 가서 안식을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디에서 안식을 얻고 싶어 할까요?

기도보다 세상이 주는 흥밋거리로 마음을 채우는 것을 안식으로 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 안에 담기보다누군가를 향한 비난과 험담에서 안식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체 앞에 머물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기보다 게으름게임인터넷 등

하느님께 머물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안식처로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는 알지 않느냐너는 듣지 않았느냐주님은 영원하신 하느님땅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시고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이사 40,28-29).

 

우리의 안식처는 하느님이십니다.

영혼이 지치고 마음이 메마를수록 우리가 가야 할 곳은 바로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계시는 성체 앞입니다.

여러분의 안식처는 어디입니까예수님께 가십시오그분 곁에 머무르십시오.

우리가 이 선택을 할 때 우리 영혼은 다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아멘.

 

(김재덕 베드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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