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796 겸 손 |3| 2021-06-12 이문섭 5,0303
99805 ★비오10세가 사제에게 -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아들들아, 용기 ... |1| 2021-06-17 장병찬 4,9450
99833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체포되신 예수님 2021-07-03 장병찬 4,9090
29296 * 아픈배가 가라안고 질투와 분노에 위로가 됐으면~ |57| 2007-08-06 김성보 4,90342
85186 ▷ 인연과 악연의 선택 |6| 2015-07-09 원두식 4,8844
93398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2| 2018-08-27 김현 4,8581
99829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1| 2021-06-30 장병찬 4,8490
93649 친구야''신발끈이 풀어지면 누군가가 너를 그리워하는 거라고 |1| 2018-10-05 김현 4,7860
87356 ▷ 내인생의 명작 어머니 |1| 2016-04-06 원두식 4,6914
34657 ~~**< 사랑 그리고 봄..... >**~~ |10| 2008-03-17 김미자 4,6756
90568 ♠ 감사와 무소유의 계절에 ♠ 2017-08-30 김동식 4,6172
916 5명의 사형수 2000-01-28 김희정 4,611127
934     [RE:916]눈물이 나네요..^^;;; 2000-02-08 김수영 2,2954
83237 태안 살레시오 피정의 집 |1| 2014-11-15 정종상 4,5891
99801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3시간 ( 제24시간 중 ) / 가톨릭출 ... |1| 2021-06-15 장병찬 4,5220
89363 걸림돌과 디딤돌 |1| 2017-02-04 김현 4,5092
99825 봉 헌 |2| 2021-06-28 이문섭 4,4891
1245 사랑의 유형 2000-06-03 김희정 4,46675
99793 이것이 희망입니다 |4| 2021-06-11 강헌모 4,4292
99836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1| 2021-07-05 장병찬 4,4150
1801 아름답도록 슬픈얘기(퍼온 글) 2000-09-25 고은주 4,41230
1804     [RE:1801]너무다도 슬프로 아름답네요. 2000-09-26 박유진 1,4600
88940 주식형제 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 급난지붕 일개무 (急難之朋一個無)... |1| 2016-11-25 윤기열 4,4031
60550 저는 아니겠지요?/성목요일 수난감실과 제대 꽃꽂이 |2| 2011-04-21 김미자 4,3749
87851 두메꽃 - 노래 : 하나로 (작시:故최민순 신부님/작곡:김베드로)... |1| 2016-06-12 윤기열 4,3722
89409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2017-02-13 강헌모 4,3591
99792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4| 2021-06-11 강헌모 4,3461
85707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선./어느 사제의 기도 |4| 2015-09-08 김영식 4,29613
99840 그냥 그대로 떠났다오~~!! 수리산성지/구산성지 |2| 2021-07-08 이명남 4,2963
99837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1| 2021-07-06 장병찬 4,2820
88427 《닭도리 탕》ㅡ 감동 실화이야기 ㅡ |4| 2016-09-09 이윤희 4,2805
86785 종업원이 건넨 쪽지 |7| 2016-01-20 김영식 4,2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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