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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1876	명동성당은 성당일뿐입니다.	2002-10-29	김진영	1,055	68
41900	[RE:41876]	2002-10-29	공미라	375	3
41911	[RE:41900] 옳지 못한 행동은...?	2002-10-29	최영	383	19
41913	성모병원은 교구에 운영하는 곳 입니다	2002-10-29	김대식	307	4
41916	꼭 읽어주세요,,글쓰신분,,,	2002-10-29	전준선	302	3
48197	★ 노랗고 동그랗고~ 보름달 행복~ 』	2003-02-14	최미정	1,356	68
48208	[RE:48197] 어~~얼~~~쑤.	2003-02-14	류대희	468	9
203571	누가 더 예언자다운가? \|16\|	2014-01-23	김학천	4,959	68
203581	Re:누가 더 예언자다운가? \|1\|	2014-01-23	신성자	2,094	11
24560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 2.	2001-09-21	전청구	4,528	67
31453	어떤 고해성사	2002-03-28	지현정	1,402	67
31455	[RE:31453]판공성사...	2002-03-28	정원경	624	12
31456	[RE:31455]	2002-03-28	정윤희	478	7
31459	[RE:31456]	2002-03-28	정원경	473	2
31462	[RE:31459]	2002-03-28	정윤희	438	4
31467	[RE:31462]죄송~	2002-03-28	정원경	387	0
32806	re) 32793- 순거짓말~!	2002-05-04	박교빈	1,663	67
41851	주일날 아침, 성당 앞에서...	2002-10-29	지현정	989	67
43461	★ 시아버님의 유난한~ 며느리 사랑』	2002-11-14	최미정	1,088	67
43581	[RE:43461]	2002-11-15	이경복	326	2
14752	진정한 자신감과 아름다움	2000-10-26	델리아	1,098	66
23987	나는 사이비종교의 저급한 신부인가?	2001-09-02	박유진신부	3,951	66
23995	[RE:23987]놀라셨나요..	2001-09-02	정원경	818	15
31435	아내란 이름을 가진 한 여인의 죽음.	2002-03-27	김지선	1,305	66
31460	[RE:31435]★ 반.성.문.(?)』	2002-03-28	최미정	414	7
31795	지요하 형제님의 글을 읽고...	2002-04-06	조재형	1,186	66
41765	화가 난다..	2002-10-28	구본중	998	66
41806	[RE:41765]저도 화가납니다	2002-10-28	김정임	426	4
42849	신부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2002-11-05	정진국	1,837	66
42851	[RE:42849]정말 눈물납니다..	2002-11-05	윤미옥	696	10
42860	[RE:42849]	2002-11-05	전준선	710	8
42877	[RE:42849]	2002-11-06	박준선	584	2
42884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2002-11-06	이상용	730	37
42949	[RE:42849]빛을 찾고 싶습니다.	2002-11-06	김성미	502	4
43794	★ 겨울~ 그 따뜻한 낭만에 대하여~』	2002-11-19	최미정	1,037	66
43813	[RE:43794]오랫만에 글을 올리셨군요..	2002-11-19	구본중	366	10
44934	김수환추기경도인간인가?를읽고...	2002-12-10	황미숙	1,083	66
47165	천주교 사제 이동과 '꽃동네'에 대한 단상	2003-01-24	지요하	2,123	66
22452	★ 이별까지의 아름다웠던 동행~☆ 』	2001-07-15	최미정	2,157	65
22456	[RE:22452]나탈리아 선생님	2001-07-15	김정윤	634	2
22459	[RE:22452]제가 처음에 걱정한건...	2001-07-15	김지선	727	18
26223	성직주의단상(終)친구	2001-11-10	최문화	1,866	65
26232	[RE:26223]당신은...	2001-11-10	김성은	743	10
27395	세상에!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	2001-12-11	배봉균	2,307	65
36149	사제가 거짓말을 하다니...!	2002-07-15	윤종관	2,408	65
38096	★ 시어머니와~♡ 친정 엄마~♡ 』	2002-09-03	최미정	1,265	65
38876	당신도 사제라구요?에 대한 답글입니다.	2002-09-17	박유진신부	2,825	65
39443	"나는 한 여인을 사랑합니다."	2002-09-28	손희송	1,598	65
39462	[RE:39443]겸손함! 제자신을돌아보며.	2002-09-28	황미숙	486	9
41069	명동성당은 이제....	2002-10-19	박봉용	1,072	65
41179	re41169불법파업 두둔 김유철님께.	2002-10-20	조형권	1,007	65
43017	43006 김선화님	2002-11-07	여숙동	971	65
43098	[RE:43017]	2002-11-08	김선화	286	0
51394	어느 시골 본당 신부님 이야기	2003-04-23	황미숙	1,313	65
51432	[RE:51394]오랫만에 좋은 글입니다.	2003-04-23	이성훈	422	5
52774	★ 고백합니다~ 그 사람 사랑함을~ 』	2003-05-30	최미정	1,781	65
55050	피터팬의 어느 여름날 오후 일기!	2003-07-21	김지선	995	65
55055	[RE:55050]느낌이 옵니다...	2003-07-22	이윤석	44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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